마치 하늘을 나는 신라호텔 같았던 비즈니스 클래스의 호사를 누리면서 아이슬란드 여행을 우리 부부가 함께한 것은 이 세상 살면서 받은 가장 큰 선물 중 하나였습니다. 이런 여행을 우리에게 안겨준 파트너님들께 어떻게 감사인사를 해야 될지 몸 둘 바를 몰랐습니다. 한분 한분 감사카드와 함께 회장님께서 주신 1,000 달러 중 50 달러 한 장씩을 10분의 파트너들에게 전달해 드렸습니다. 작은 마음이나마 감사를 표현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프레지던트 클럽의 꿈을 심는 도구로 전달되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그래도 남은 500 달러는 내가 써도 될까?^^ 날마다 호텔 룸에 놓여져 있던 최고급의 선물들, 정말 다시는 잊을 수 없는 최고의 환대였습니다. 이렇듯 꿈을 꾼 것 같은 나날들을 보낼 수 있었던 건, 멜라루카와 저를 믿고 함께 해 주신 파트너들 덕분입니다!! 파트너들과 함께 건강하게 아름답게 인생을 채워갈 수 있는 멜라루카라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최상옥&장성식 | 시니어 디렉터 8
미지의 세계에서 지구로 귀환한 듯한 몽환적인 느낌이 한달이 지난 지금도 남아있는, 멋지고 환상적인 아이슬란드 여행이었습니다. 몰디브, 스위스에 이어 세 번째로 다녀온 이번 아이슬란드 여행, 정말 최고였고 다시 이런 여행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감격이었습니다. 이번 프레지던트 여행에 도전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고, 또한 파트너와 함께 하기위해 집중했고 또 집중했습니다. 결국 파트너와 함께 할 수 있어 더 멋진 여행이 되었답니다. 저 먼 곳 북쪽의 나라 아이슬란드, 이번 여행은 특별히 딸과 함께하며 더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 우와 내가 오로라를 보다니 게다가 사랑하는 내 딸과 함께~ 아~! 내가 멜라루카를 하고 있구나 멜라루카인으로서 자존감을 올려주는 순간이었습니다. 아이슬란드에서는 오로라를 볼 수 있는 예측지수를 알려주는데 확률이 20%라서 기대도 안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제 방에서 오로라를 볼 수 있었답니다. 멜라루카인은 늘 행운이 따른답니다! 눈에, 마음에, 머리에 가득 담은 너무도 아름다운 여행에 함께한 내 딸 김누리, 비즈니스 딸 김영미 사장님 모두 모두 사랑한다고 파리에서 외쳤습니다. 한국에 돌아오니, 마치 우주나 미지의 세계에 있다가 지구로 귀환한 듯 아직도 생생합니다. 이처럼 가슴 깊은 곳에 자리잡을 여행의 기회를 준 회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항상 함께 해주는 파트너 분들께도 감사하고 프레지던트 클럽에 도전하여 멋진 곳을 여행 다녀온 나 자신 이영순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이영순&김규식 | 이그제큐티브 디렉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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