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아이슬란드 프레지던트 클럽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제 파트너 부부와 함께 한다는 것에 더욱 기쁘고 행복하여 흥분되었습니다. 기대를 안고 출발~~~ 비즈니스석은 좌석 담당 스튜어디스가 있어서 불편함이 없도록 도착할 때까지 보살펴주는 특별한 VIP 대접에 더욱 감사하고 특별했습니다. 런던을 거처 아이슬란드의 에디션 호텔에 도착하니 모자, 목도리, 장갑, 손난로 등 배려 깊은 선물들이 침대에 놓여있어 더욱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후에는 사륜 구동차로 물 깊이가 1미터나 되는 강을 건너고 산을 넘으며 처음 경험해 보는 스릴을 마음껏 즐겨 보기도 했습니다. 큰 폭포수 앞에 서있는 내내 어마 어마한 자연 앞에 고개를 숙이게 되어 글로 표현할 수도 없는 감탄과 환호성이 절로 나는, 다시는 경험할 수 없는 너무나 아름다운 선물처럼 느껴졌습니다. 화산섬이 폭발하여 용암으로 온통 바닥이 검은색인 것을 보니, 마치 지구를 떠나 화성이나 우주에 와있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환상적이고 판타스틱한 감동까지 받았습니다. 저희 남편도 일정 중 있던 수중 마사지 끝나고 하는 말이 “와~~왕이 된 기분이야”라고 했을 정도로 아이슬란드는 잊지 못할 아름다운 여행이었습니다. 이에 조금이라도 보답하는 마음으로 앞으로 더욱 남을 돕는 일에 사명이라 여기고 열심히 임하겠습니다.
이선자&황광호 | 이그제큐티브 디렉터 3
10월 21일부터 29일까지 추천인 이영순 사장님과 함께 프레지던트 클럽 멤버로 불과 얼음의 나라인 아이슬란드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번이 저에게는 두번째 프레지던트 클럽 여행이었는데요. 2년 전 스위스 여행 때는 남편에게 주는 선물 같은 여행이었다면, 이번 아이슬란드 여행은 저에게 주는 선물 같은 특별한 여행이었습니다. 혼자만의 여행을 꿈꾸며 프레지던트 클럽 여행에서만 누려볼 수 있는 호화스러움을 온전히 만끽하고 싶은 마음에 출발 전부터 들뜨고 설레었습니다. 호텔에 도착한 후 따뜻하게 맞아 주신 본사 분들과 환영 카드와 머플러, 장갑, 손난로 등 감동의 선물들, 어느 곳에서도 받을 수 없는 환대를 잊을 수 없습니다. 서로 언어는 다르지만 멜라루카 안에서 하나인 각 나라의 리더들은 서로가 서로를 반기며 동기부여를 받는 최고의 자리가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아이슬란드 여행은 하루하루가 행복했고, 주환 대표님의 배려로 더욱 즐거웠고 감동스러운 날들이었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꿈만 꾸는 것이 아니라 그 꿈을 현실화시킬 수 있는 곳이 멜라루카라는 곳이고 우린 그 안에서 우리의 삶의 가치를 높여주는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는 것에 다시 한번 자부심을 가져봅니다. 앞으로 보통 사람이 특별한 삶을 살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많은 분들에게 알리는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김영미&이동철 | 이그제큐티브 디렉터
JANUARY & FEBRUARY 202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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