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중1부터 멜라루카와 인연이 되었고 어떻게 삶을 살아야 하는지 생각하게 만들어 준 곳이 바로 멜라루카입니다. 청소년이었던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 독립하고 자신의 행복이 무엇인지, 무엇에 가치가 있는지를 아는 30대가 되었습니다. 딸이 결혼하기 전 엄마와 가는 마지막 여행이었고, 또 독립사업가로 초대되어 아들과 셋이서 함께한 이번 여행으로 아이들의 마음에 영원한 멜라루카를 새기게 되어, 다행이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최고급 호텔과 서비스에 아들은 감동의 말을 끊임없이 늘어 놓았고, 또 우붓에서 래프팅을 하며 새로운 발리를 느끼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습니다. 마지막 날까지 딸 아이도 회사의 세심한 배려에 너무 감동하였다고 합니다. 건강과 삶의 웰니스 그리고 재정적 안정의 방법을 가족, 이웃과 함께 하도록 설계된 회사에서 오래도록 버틸 수 있었던 힘은 저의 변화된 생각과 삶이 아닌가 합니다. 가족과 이웃을 생각하고, 따뜻한 사랑의 회사, 멜라루카와의 인연으로 더 깊이 있는 더 폭넓은 삶을 살게 되었음을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다음 멜라루카 대만 비즈니스 트립에서는 많은 파트너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나누길 소원합니다. 모든 길은 멜라루카로 통한다!!
조하나 | 이그제큐티브 디렉터 3
이번 발리 패스트트랙은 저에게 정말 특별했습니다. 딸과 단둘이 떠나는 첫 번째 여행이었기 때문입니다. 딸이 이야기하기를 엄마가 회사 프로모션을 위해 얼마나 열심히 노력했는지 지켜봐서 그런지, 이 여행이 더 소중하게 느껴졌다고 합니다. 발리에서 딸이 본 엄마는 평소에 보던 모습보다 훨씬 멋있고 여유로워 보였다고 하네요. 맛있는 음식도 함께 먹고, 멋진 풍경도 보고 대화도 많이 하며 추억을 쌓는 동안 딸과 저는 더 가까워졌습니다. 딸의 응원이 저에게 큰 힘이 되는데, 저 역시 딸에게 늘 용기를 준다는 대화에서 저의 마음이 뭉클했고, 이 대화가 이번 패스트트랙에서 가장 감동적인 큰 수확이었습니다. 저는 딸에게 든든한 버팀목이자 멋진 롤모델이 되어 주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딸의 응원을 받으면서 멜라루카에서 멋진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고, 앞으로도 딸과 함께 멋진 추억을 더 만들 수 있도록 계속 도전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부산에서 사업하는 디렉터 3 허은영입니다. 멜라루카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서 두번째로 갔던 패스트트랙 겸 여행이었던 발리는 저에게 최상의 행복감과 나란 사람이 얼마나 귀한 존재임을 알려준 감사한 여행이었습니다. 여행하는 내내 직급 상관없이 패스트트랙에 참여하는 사업자이면 누구든 동등한 대우를 받는 것은 물론이며 동행한 엄마, 남편, 아이들까지 세심하게 챙겨주는 회사가 과연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따뜻하고 세심함을 느꼈습니다. 추천인 사장님의 “내 돈은 1도 필요 없다”라는 말을 수년간 들었지만 설마설마 했는데 정말 가는 곳마다 식사에 용돈까지 주는 회사이더라고요. 팀원들과의 행복한 3박 5일을 보내고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이런 멋진 회사를 주변에 더욱 더 많이 꾸준히 알리면서 내년에 가는 대만은 반드시 파트너와 손 꼭 잡고 함께 가겠다는 동기부여를 안고 돌아왔습니다.
허은영 | 디렉터 3
윤순 | 디렉터 8
JANUARY & FEBRUARY 202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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