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50년 전 이야기- 3
REVIEW
창립 50주년 특별 기고
5점을 출품했다. 최승천의 출품작은 투명 유리 원통 바람막이를 씌운 탁상 용 촛대 5점과 격자형 창살로 전등빛이 나오도록 한 정사 각통형 탁상 등 한 쌍, 그리고 금속 초꽂이가 설치된 목재 구체들을 원기둥에 점차 위로 짧아지며 사방으로 꽂은 구 조의 매어 다는 산데리아식 촛대였고, 최현칠은 정밀주조 기법으로 제작한 3종 6점의 탁상용 금속제 촛대를 출품 하였다.
유철연
박형철
는 아크릴 원통에 색색의 끈으로 짠 직조물을 덮어씌운 5 점의 탁상 등을, 유철연은 전등이 설치된 아크릴 원통 표 면에 무늬를 염색한 명주를 바른 크고 작은 작품 한 쌍과 천판 중앙에 투명 유리판 밑에 염색 무늬 명주를 배접해 전등 빛이 나오게 한 네모판을 설치한 목제 티 테이블과 목제 사방탁자에 같은 형식의 전등 빛이 나오는 배면판을 설치한 작품을 출품하였다. 박형철은 수직형 플로어 램프 한 점과 두꺼운 아크릴판을 휘어 꽂고 전등이 들어있는 목제 원통형 탁상 등 한 쌍, 9 개의 금속 초꽂이가 설치된 촛대 1점, 수직 원통형 목조각 에 금속 초꽂이를 꽂은 4점 1조의 촛대 작품과, 두꺼운 투 명 아크릴 판 단면과 목재를 평행선으로 겹친 벽에서 빛 이 나오도록 한 직사각형 통형식의 탁상 등 한 쌍을 출품 했다. 전영순은 전등이 설치된 원과 수직선으로 구성된 금속조형물 3개가 설치된 플로어 램프와 위로 빛이 나오 도록 아크릴 천판이 설치된 정사각형통에 여러 개의 꽃 이미지 금속 수직대가 꽂힌 형식의 탁상 등 한 쌍(금색과 은색)을 출품했다. 조일상은 투각된 원반통형 목제 탁상 등과 연속된 3개의 원형 목기에 각각 금속 초꽂이가 설치된 촛대 작품, 긴 마 름모 형태가 적층된 형식의 목제 탁상 등을 출품했고 조 정현은 투조된 납작한 원반통형의 도자벽걸이 무드램프
최승천
최현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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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MAGAZINE Vol.81 _ 20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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