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Webzine Vol.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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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19-3월호 통권 3호

BPA INSIDE

GLOBAL TREND

RESEARCH & STUDY

해운동향 -- 2000년이후 100대해운선사중 40개만생존한글로벌해운시장 --- 친환경 & 기술동향 --- Open-loop Scrubber에대한 국제사회의논란 --- Scrubber 설치사례 --- 중국항만 AMP시설의 적용현황및문제점 --- 항만동향 --- 일본최초로 2만TEU급컨테이너선 요코하마항기항 --- 광저우항과홍콩항협력추진 ---

2019년부산항기항 컨테이너서비스현황 분석결과 -부산항기항정기노선 268개세계2위- --- 서비스현황 --- 지역별현황 --- 선사별현황 --- 분석결과 --- 부산항환적경쟁력 분석결과 -- 2019년중국항만 발전주요쟁점

2019동북아다모항크루즈 활성화세미나개최 --- ‘부산항북항통합개발추진단’ 공식출범 --- 부산항만공사, 블록체인등을활용한 항만보안시스템개발참여 --- 안전한부산항만들기, 우리가먼저! --- BPA, 지속적인 사회적가치구현의지 --- 해양항만산업창업생태계 조성을위한맞손 --- 2018년도 부산항물동량현황

부산중구대교로 122 T.051-999-3000 www.busanp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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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일자리창출과 빈일자리채움”업무협약

2019동북아다모항크루즈활성화세미나개최

● 6일 공사는 부산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홀에서 해양수산부, 부산광역시, 부산관광공사, 한국국 제크루즈연구소와 공동으로 동북아 다모항 크루 즈활성화와항만지역발전을주제로 ‘2019년동 북아다모항크루즈활성화세미나’를개최함 ● 다모항 크루즈란 기항지와 모항지가 구분되어

● 지난 21일 부산상공회의소 상의홀에 서 부산시, 상의, 관계 기관, 기업, 대학 등 30개 기관과 ‘좋은 일자리 창출과 빈 일자리채움업무협약’을체결함 ● 협약의 주요내용은 △ 협약기관 간 원 활한 정보제공 및 교류△산업계의 양질 의 일자리 공급 확대 △ 산업계 수요에 맞는 대학, 특성화고 청년취업 역량강화 △ 좋은 일자리 창출과 빈 일자리 채움을 위한공동협력등이있음 지역사회후원아동과함께 하는아이리더발대식참석 ● 지난 20일 BPA는부산지역의 ‘2019년 초록우산아이리더발대식’에참석하여공 사가 그간 후원해왔던 2명의 어린이를 직 접만나격려하고교류하는시간을가짐 ● BPA는 2013년부터초록우산어린이재 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부산 지역의 소외 계층아동을위한지원사업을추진해옴

있는 기존 크루즈 노선과 달리, 기항하는 항만이 모항처럼 크루즈 탑승 및 하선 후 귀국이 가능하여단순기항지와비교할때크루즈승객들의소비및선용품선적이많아지역경제 발전에도움이된다는장점이있음 ● 세미나에 앞서 BPA는 대만국제항만공사와 다모항 크루즈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MOU 를 체결하였으며, 이어진 세미나에서는 해외 주요 인사들과 국내의 크루즈 관계기관 등 100여명이참석하여동북아다모항크루즈활성화를위한실질적인협력방안에대한발 표와열띤토론을진행함

● 6일 부산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홀에서 해양수 산부 장관, 부산광역시장, 부산시 국회의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부산항 북항 통합개 발추진단’ 출범식이개최됨 ‘부산항북항통합개발추진단’ 공식출범

● 통합 개발추진단은 해양수산부, 국토교통부, 부산시 공무원 10명과 부산항만공사, 한국토지주 택공사등관련공공기관직원 5명으로구성됨 ● 추진단은앞으로부산항북항재개발사업과부산역일원철도재배치사업, 북항인근도 시재생사업등북항일원에서추진되는사업을통합관리할예정임

부산항만공사, 블록체인등을활용한항만보안시스템개발참여

선원복지를위한 건강도서200권전달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신규 연구개발 과제 공모에 부산항만공사가 신청한 ‘항만 물리 보안 서비스용 항만보안 데이터 허브개발’이 과 제로선정됨

● BPA는 지역 중소기업 2곳, 대학교 1곳과 관련 기술 개발에 공동 참여, 올해 5억원을 비롯해 3년 간 18억 4천만원을지원받아항만보안시스템을개발할예정임 ● 시스템의 핵심은 블록체인을 활용하여 모든 정보를 암호화하고 기존 보안시스템에서 파악하기어려운음영지역에서사람을인식할수있는기술을개발하는것임

● 공사는 사회적 가치실현 사업의 하나 로 8일 부산항에 입항하는 선원들의 건 강증진을 위해 건강관리 서적 200권을 한국선원협회에기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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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INSIDE

BPA INSIDE 안전한부산항만들기, 우리가먼저! ● 12일 본사 1층 대강당에서 BPA 임직원 및 유관 업·단체(부산항보안공사, (사)부산항시설관리센 터) 직원 100명을대상으로부산항사고예방을위 한안전역량강화교육을실시함

BPA, 지속적인 사회적가치구현의지

● 이번 교육에서는 ‘부산항 안전사고 유형 및 예방 대책’이라는 주제로 부산항에서 실제로 발생한 안 전사고사례와안전한작업환경을만들기위한예방법등의내용을교육함 ● 공사는지난 8월남기찬사장취임후부산항만근로자와이용자보호를위해재난안전 부를 신설한 데 이어 노·사·정 상설 안전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면서 ‘무재해·안전 부산항’ 을조성하는데힘쓰고있음 전국4대항만공사, 국민아이디어로공동R&D과제발굴

남기찬사장, 필리핀 해운항만컨퍼런스서연설 ● 18일, 20일 천마도예의숲, 부산혜성 학교와 중증장애인 생산품, 특수교육 대 상자 생산제품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체결하여 공사의 지속 적인사회적가치구현의지를다짐

● 부산항만공사(사장 남기찬) 등 전국 4대 항만공 사가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연구개발(R&D) 사업과제를 12일선정함

● 개인부문 최우수상은 ‘빅데이터를 통한 안전플 랫폼 개발 및 안전인프라 구축’이 선정됐으며, 우수 상에는 ‘환적화물 free pass System’, ‘안벽상치콘 크리트배면접속부포장단차해결방안에관한연구’ 등 2편이선정됨

“플라스틱프리챌린지”동참 ● 지난 20일 필리핀항만공사 주최 ‘제 10회 필리핀 해운항만 컨퍼런스(10th Philippines Ports and Shipping 2019)에서 남기찬 사장은 ‘비지니스 기 회창출을 위한 부산항 개발 및 물류운영’ 이라는주제로발표함

● 기관부문 최우수상은 오경컴택의 ‘위치기반 작업자 출입 안전관리 시스템’이 선정됐으 며, 우수상에는 한국해양대학교의 ‘컨테이너 총중량 정보제공 플랫폼 구축, 이트론의 ‘저 압AMP용분전반및 ICT 기반감시시스템구축’이수상작으로선정됨 ● 이들 당선작은 사업 추진 가능 여부에 관한 검토를 거쳐 2019년도 4대 항만공사 공동 R&D사업에반영예정

● BPA는 5일 본사에서 부산시, (재)부산테크노파 크와 지역 해양항만산업 창업생태계 조성과 창업 활동지원을위한업무협약을체결함 ●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9년 지역 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창업투자생태계 조성형)’ 공모에 선정된 ‘해운항만산업 창업아지트 사업’을 기관공동협력을통해성공적으로추진하기위해마련되었으며, 해양항만산업창업생태계조성을위한맞손

● 남기찬 사장과 공사 임원들이 ‘플라스 틱 프리 챌린지’에 동참, BPA는 2017년 9월부터 전사적으로 개인 텀블러를 생활 화하여자체환경캠페인을진행하고있음 (다음 참여자로 한국자산관리공사 문창 용 사장과 BNCT 사장 John M. elliott을 지명)

● 협약의 주요 내용은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해양항만산업 창업아이 템 및 기업공동 발굴 및 지원△창업 교육‧멘토링, 네트워킹, 지원프로그램 추진△창업 활동및기술창업활성화지원체계구축△해양항만산업창업아지트구축지원및공동협 력등이있음

BPA INSIDE

2018년도부산항물동량현황 BPA INSIDE

● 2018년 부산항이 처리한 총 물동량은 21,663천TEU로 수출입 10,233천TEU, 환적 11,429천TEU임. 환적물량의 큰 증가로 전년 대비 5.7%증가, 당초목표치인 21,500천TEU초과달성 수출입 ● 2018년목표물동량10,407천TEU대비△1.7%(△174천TEU) 부족 - 국내 수출입 부진, 연관 산업 위축에도 불구하고 수출입은 전년대비 0.5%증가 환 적 ● 2018년목표물동량11,093천TEU대비2.9%(336천TEU) 초과달성 - 중〮미〮일등주요국환적물량이증대하여전년대비 11.8%증가 2018년도전국항만별 ‘컨’ 물동량처리실적

[ 2018년부산항물동량처리현황 ]

구 분 ’ 17

년 실적 ’ 18

년 목표 ’ 18

년 실적 전년比 목표比

합 계 수출입 수 입 수 출 환 적 연 안

21,663 5.7 10,233 0.5

20,493 21,500

0.8

△ 1.7 △ 1.2 △ 2.2

10,186 10,407

5,117 1.5

5,042

5,178

△ 0.5 △ 100

5,116

5,144 5,229

11,429 11.8

10,225 11,093

2.9

-

82

-

- (단위: 천TEU,%)

인천 3,121 (10.8%) 광양 2,408 (8.3%) 기타 1,778 (6.1%) 부산 21,663 (74.8%)

전국 12,063 (100%) “부산항” 환적컨테이너 물동량처리비중 94.7% 인천 3,121 (10.8%) 광양 2,408 (8.3%) 기타 1,778 (6.1%)

광양 586 (4.9%) 인천 26 (0.2%) 기타 22 (0.2%) 부산 11,429 (94.7%)

광양 586 (4.9%) 인천 26 (0.2%) 기타 22 (0.2%)

“부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처리비중 74.8%

부산 21,663 (74.8%)

전국 28,970 (100%)

전국 28,970 (100%)

부산 11,429 (94.7%)

전국 12,063 (100%)

부산 인천

광양 기타

부산 인천

광양 기타

부산 인천

광양 기타

부산 인천 광양 기타 (단위: 천TEU,%)

(단위: 천TEU,%)

[ 2018년도전국컨테이너물동량처리실적 ]

[ 2018년도전국환적물동량처리실적 ]

부산항만공사주요사업추진현황 (19.3월말기준) 구 분 사업명

건설계획 (착수~준공)

공정율 97.0%

부산항 신항 서‘컨’(2-5단계) 축조공사 부산항 신항 서‘컨’(2-5단계) 확장공사 부산항 신항 서‘컨’(북측피더)부두 CY부지 조성공사 부산항 신항 서‘컨’준설토투기장 표층처리공사 부산항 신항 남‘컨’항만배후단지(제2공구) 조성공사 부산항 신항 남‘컨’항만배후단지(제3공구) 조성공사 부산항(북항) 재개발사업(1-1차) 경관수로호안 축조공사 부산항(북항) 재개발사업 연결 보행데크 건설공사

2012~2019

신항기반 시설사업

81.0%

2016~2020

91.6%

2015~2019

72.3%

2018~2019

배후단지 조성사업

79.0%

2016~2021

61.2%

2015~2021

북항기반 시설사업

56.9%

2017~2020

41.3%

2017~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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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TREND

GLOBAL TREND 해운동향

2000년이후100대해운선사중 40개만생존한글로벌해운시장

[ 표2. 글로벌40대선사의 연평균선복량증가율(%) 비교 (2000년~ 2019년) ] Fleet size growth

10 8 6 4 12 14 16 18 20

● 2000년부터 2019년 현재까지 글로벌 해운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 해 왔으며 2000년 당시 세계 100대 선사 중 40개의 선사들만이 현재 해운시장에 남겨지고 60개 선사들은 인수합병 되거나 파산하는 등의 시장에서퇴출된것으로확인됨 ● 2000년에 세계 100대 선사들의 컨테이너 선박이 약 3,100척, 선복 량은약 480만TEU로집계되었으며, 2019년현재남아있는 40개의선 사들의 선박은 3,900척, 선복량은 약 2,020만TEU로 2000년 대비 선 박증가율은 26%, 선복량증가율은 320%로큰폭으로성장함 ● 선복량 증가에 비해 선박 수 증가가 미미한 것은 컨테이너 선박 의 대형화 추세 때문임. 2000년 기준 100대 선박의 평균 크기는 약 1,500TEU 이지만 2019년현재잔존한 40대선사들의선박평균크기 는약 5,200 TEU에달함 [ 표1. 글로벌 40대선사의 선복량증가율(%) 비교 (2000년 vs 2019년) ] Fleet size growth 2500% ● <표1>는 2019년해운시장에남아있는 40개각선사들의선복량증 가율을 2000년과비교한자료임 ● 가장 많이 성장한 선사는 CMA-CGM로 약 2,000% 증가했으며 Hapag-Lloyd가약 1,500%, MSC와 COSCO가약 1,300%이상의선 복량증가율을기록해각각그뒤를잇고있음 ● CMA-CGM과 Hapag-Lloyd는 적극적인 M&A와 자체 성장을 통해 선복량이 급격하게 증가하였지만 MSC의 경우 그룹의 자체적인 성장 만으로 19년간약 1,300%에선복량이증가함 ● <표2>은 2000년부터 2019년현재까지 40대선사의연평균선복량 증가율을나타낸것으로연평균증가율상위 11개의선사들은매년약 10%이상의선복량증가율을유지하고있음 ● 40개 선사 중 한국적 선사로는 KMTC가 상위 7번째로 국적 선사로 는 유일하게 선복량 연평균 증가율이 10% 이상을 기록했고, HMM이 약 8%의연평균성장률을기록한것으로나타남 0% 500% 1000% 1500% 2000%

2 0

[ 출처 : Sea-Intelligence Sunday Spotlight –Issue 401 ] ● 따라서 19년 뒤인 2038년에는 현재의 글로벌 Top 100 선사 중 약 60개가 또 사라질 뿐만 아니라 남아있는 40개의 해운 선사 중 60%도 사라져표1, 2 선사중약 16개의선사만이글로벌해운시장에남을것 으로예상됨 ● 지난 19년간 이어져온 해운 시장의 급격한 변화와 앞으로 맞이하게 될도전을고려할때 60%에달하는시장퇴출속도가완화되기는어려움 ● 특히, 시장을 선도하는 소수의 대형 선사들을 제외한 대다수의 중 소형 선사들은 낮은 수요와 높은 공급에 따른 시장 침체, 임박한 ‘IMO 2020 Sulphur Cap’에 대응하기 위한 각종 비용 부담, 블록체인 등의 기술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투자 압박과 같은 여러 외부 요인에 의한 한계에부딪히게될것임

[ Alphaliner TOP 100 / 27 Mar 2019 ]

6,126 active ships including 5,279 fully cellular

22,867,423 teu 22,472,313 teu fully cellular 277,897,211 DWT

Trans-Atlantic 143,998 teu

Feast-Europe 410,029 teu

Trans-Pacific 450,855 teu

Rank

Operator

teu

Share

1 2 3 4 5 6 7 8 9

APM-Maersk

4,069,606 17.8% 3,356,660 14.7% 2,782,091 12.2% 2,648,738 11.6% 1,666,350 7.3% 1,505,392 6.6% 1,216,359 5.3% 669,658 2.9% 440,101 1.9%

Mediterranean Shg Co

COSCO Group

CMA CGM Group

Hapag-Lloyd

ONE(Ocean Network Express)

Evergreen Line

Yang Ming Marine Transport Corp.

Hyundai M.M.

10

PIL (Pacific Int. Line)

419,827 1.8% [ 출처 : Alphaliner - Public Top 100 ]

GLOBAL TREND 친환경 & 기술동향 Open-loop Scrubber 에대한국제사회의논란 ● IMO 2020 Sulphur Cap(2020년 발효되는 국제해사기구의 선 박 황산화물 배출규제)에 따라 글로벌 해운 선사들이 대응 준비중이 며, 선박에 설치하여 배출가스에 포함된 황산화물을 처리하는 장치인 Scrubber*에대한국제사회의논란이계속되고있음 Scrubber 설치사례

● CMA-CGM의 16,000TEU급 초대형 선박인 CMA CGM JULES VERNE호와 CMA CGM ALEXANDER VON HUMBOLDT호가 Scrubber를장착한가장큰선박이되었음 ● 2013년 대우조선해양에서 건조한 두 선박이 5년마다 실시하는 정 기 점검(Drydock) 시기에 맞추어 Scrubber 설치작업을 하여 35~39 일내작업완료함 ● Scrubber 설치 후 선박의 배기가스를 배출하는 굴뚝인 Funnel의 크기가 커졌지만 컨테이너 적재 공간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음. 다만 Scrubber의 부피와 무게가 선박에 더해져 선박의 DWT와 안정성에 간접적인영향을미쳐실을수있는컨테이너개수는줄어들수있음 ● CSA 2020의이러한주장이일부조사에서는설득력을얻고있지만, 영국해협이나 싱가포르 해협과 같이 선박통행이 밀집된 지역에서 배 출되는고농도용수의경우여전히의문으로남겨져있음 CMA-CGM, 선박개조후 Scrubber 설치한초대형선박최초운항

※ Scrubber : 선박에장착하여황산화물배출을줄이는세정장치 ● 장기적인 관점에서 Scrubber는 신조 선박 또는 개조 가능한 기존 선박에 설치할 경우 저유황유와 대체연료를 이용하는 것보다 비용이 훨씬저렴하여선사들이선호하는방안임 ● 그러나 최근 Scrubber가 대기 오염은 줄일 수 있지만 또 다른 해양 오염을야기할수있다는논란이있음 ● 특히, Open-loop Scrubber(개방형 스크러버)는 선박 배출가스의 황산화물을 정제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처리 용수를 운항 중 해양으 로 방류하는 형태로 이 폐수에 황산염이 포함되어 수질 오염을 야기할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됨. 싱가포르, 미국, 독일과 같은 몇몇 국가들의 항만당국은 항계 내에서 선박들이 Open-loop Scrubber 사용으로 발 생되는폐수를해양으로방류하는것을금지하겠다고발표함 ● European Commission(유럽위원회)는 최근 이러한 논란을 해소 하기 위해 IMO에 Scrubber 설치 및 사용과 관련 지침 수정을 요청함. EC는올해 5월영국에서개최될 IMO의제74회 Marine Environment Protection Committee(해양환경보호위원회)에서 Scrubber 사용 후 발생되는폐수의해양내방류문제등에관해제안하고논의할예정임 ● 한편, Clean Shipping Alliance 2020*은 EC의 이번 제안이 IMO, EU와 같은 국제기구가 대기 오염 문제를 해결하는 수단으로 인정한 Scrubber에대해규제를강화하는것이라고비판하고있음 ※ Clean Shipping Alliance 2020 : ’18.9월 Scrubber의 개발 및 사 용을 장려하기 위해 결성된 단체로 34개의 선사를 회원사로 약 2,000 척의선박을보유하고있음 ● CSA 2020는 벨기에, 독일 등과 같은 국가의 선박 용수 배출 금지 규제를 인용하며 항만당국이 수질 보호를 위해 항계 내에서 방류되 는 각종 용수의 일부 통제권을 갖는 것은 인정하나, Scrubber 처리로 인한 용수 배출이 수질 오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과학적 증거 없이 Scrubber 사용에규제를가하는것은불합리하며항만고객들에게잘 못된정보가지속적으로전파되는것을우려함 ● CSA 2020에 따르면 Scrubber를 통해 황산화물을 정제한 뒤 발생 된 용수에는 황산염이 함유되어 있는데, 황산염은 원래 바닷물에도 함 유된 생물학적으로 필수적인 요소로 소량의 황산염이 포함된 용수를 배출하는것은허용가능한범위라고주장함

[ Scrubber 설치전후선박굴뚝(Funnel) 변형모습 ]

(Scrubber 설치 전 CMA CGM JULES VERNE호)

(Scrubber 설치 후 확대된 Funnel 외형) [ 출처 : Alphaliner Weekly Newsletter – 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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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TREND

친환경 & 기술동향

GLOBAL TREND 중국항만AMP시설의적용현황및문제점 주요항만AMP설치율40%, 선박AMP공급시설설치률1%미만 ● 중국 교통운수부에 의하면 선박연료를 전기로 사용시 저황연료 에 비해 황산화물 저감률이 최대87.9%, 질소산화물 저감률이 최대 98.3%인것으로나타남 ● 하지만 2018년 6월 말 현재 중국내 2,400여 채의 전기설비가 건설 돼 3,200여 개에 달하는 주요 항만의 전기시설 보급률은 40%에 이르 나중국항만을통항하는선박중 AMP(전기공급시설)을설치한선박은 약 358척으로(3000t급이상) 전체선박의 1%미만임 ● 중국 교통운수부에서 AMP 시설 사용독려를 위한 보조금정책, 관리 규범등을제정하고있지만 AMP 설비의높은구축원가로인해선사들 이시설설치를원하지않아공급에비해수요는낮음 ● 현재 중국 항만은 전기를 공급받는 선박에 대해 전기 1도(度)당 1.2~2.0위안으로 일반 연료 사용과 비슷한 수준으로 전기료를 부과하 고있으며, 상해항과심천항은일반항만대비최대 70%까지저렴하나 선주들은전기연료사용에회의적임 ● 주요 원인은 선박의 전기 내연기관 개조 원가가 매우 높아 보통 10 년이상의투자비회수기간이소요되기때문. 상해시교통위원회에따 르면 선박 1척당 전기 내연기관 개조비용은 평균 600만 위안(한화 약 1억원) 에 이르고, 평균 항만 접안시간은 10시간에 불과해 효율성이 매우낮다고밝힘 ● 중국 재정부는 이 같은 선박 설비 개조비용에 대해서도 2016년 60%, 2017년 50%, 2018년 40%를 지원키로 하고 관련 부처의 지속 적인 보조금 지원책을 마련 중이지만 선주들의 반응은 여전히 냉담한 편임 높은선박개조원가 ● 현재 항만 AMP시설은 고압과 저압의 두 가지 종류가 있지만, 현재 국제적으로 고압(1200V 이상)의 공급설비에 대해서만 명확한 표준이 있어서 고압을 사용하는 크루즈선과 대형 컨테이너 선박의 경우 사용 시 문제가 없지만 저압을 사용하는 일반 선박들은 사용 인터페이스에 장애가발생할수있음 ● 또한 선박 접안 후 전기 시설 연결 과정이 복잡하여 항만 케이블 연 결과해체에만한시간이상이소요되어항만작업에지장을주고있는 상황임 전기연결의어려움과안전성문제대두

● 현재 국제적으로는 미국 캘리포니아 만이 입법을 통해 항만의 전기 사용을추진하고있어전기사용률이높은것으로알려졌으며, 중국또 한이를벤치마킹하여항만전기시설에관한규범을입법화할예정 ● 또한, 선박의 육상전기 공급시설 개조에 따른 자금지원을 확대하고 운행비용도 일정 부분 지원할 예정. 현재는 보급기라 정책의 뒷받침이 필요하며, 어느정도규모가되면시장화모델로더발전할수있음 ● AMP설비의높은구축원가와이용률저하는아직해결되지못한문제 로전기연료가보편화되기위해서는많은시간이소요될것으로전망 ● 부산항의 경우 AMP 구축에 있어 선박내 관련 장비 설치비 외에 비 싼 전기료가 문제인데, 전기료와 유류비를 비교했을 때 약 3~9배 정도 의 비용차이가 있어 선사 및 운영사의 요금 부담이 가중됨. 또한 AMP 설치공사 기간 동안 운영사의 하역장비 운영 및 운영손실이 발생할 수 있어이에대한협의도필요함 ● 또한 안전성 문제가 있어 접안시 항상 엔지니어가 선박, 항만의 전 기 시설 안전점검을 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감전 등 안전 사고가 발생 할 수 있음. 2017년부터 AMP시설 이용과 관련해 중국내에 수십 건의 안전사고가발생해기기파손, 공급불능등의상황이발생함 중국정부의AMP관련정책

[ 중국 항만 AMP시설 설치 현황 ]

[ 출처 : BPA 중국항만월간리포트-2019년 제1호 ]

GLOBAL TREND

GLOBAL TREND 항만동향

일본최초로 2만TEU급컨테이너선 요코하마항기항

광저우항과홍콩항협력추진

● 광저우항과홍콩항이더욱긴밀히협력할것으로전망됨. 광저우항 무국은 2019년 사업 계획에 최초로 홍콩항과의 협력강화를 포함시키 고항만, 물류, 운송들각분야에걸쳐서협력해나갈것을명시함 ● 광저우항과 홍콩항은 그간 광동성의 최대 경쟁 항만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4~5년전부터홍콩의주요포워더들의심천, 광저우이전을시 작으로주요물동량또한이전되면서홍콩물량이떨어지기시작함 ● 심천, 광저우 항만의 비약적인 발전 아래 남중국 항만의 주요 항로 중 하나인 동남아 환적화물의 경우 홍콩항은 가격 측면에서 경쟁우위 를잃어가고있음 ● 특히, 광저우 난샤컨테이너 터미널의 발전은 홍콩항뿐 아니라 심천 항의 물동량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광동성, 광저우 정부 당국 의 지원 또한 광저우항을 남중국 최대 간선항만으로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함 ● 현재 남중국 지역은 광저우, 심천항, 광시북부항만이 중국 정부의 지원 아래 세계 주요 화주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어 굳이 비용이 높은 홍콩항을경유하지않아도된다는인식이업계에널리퍼져있음 주요협력분야 ● 협력의부요부문은우선전통적으로선박금융, 3PL 등이잘발달된 홍콩의해운서비스업과더불어, 광저우항의 풍부한 배후화물 시장 및 고도로발달된바지선항로를바탕으로양항간협력이이루어질전망 ● 기존 각 항만이 보유한 경쟁력을 비춰 볼 때 광저우항은 발달한 중 국 7대 수계 중 하나인 주강수계를 바탕으로 내수무역에 강점을 보여 왔으며, 홍콩항은일찌감치국제해운센터의지위를확립함 ● 광저우항은 안정적인 내수무역의 성장과 더불어 세계 주요 선사들 을유치하여국제해운허브로도약하고있음 ● 아직항로구성은내수무역위주로편성되어있으나, 2018년에는중 국내 103개노선과 12개가추가된, 106개의국제노선이편성됨 협력에따른부산항영향 ● 광저우항과 홍콩항이 협력을 추진한다면 심천항의 물량 감소와 광 저우항의물동량증가, 홍콩항의물동량회복이발생될것으로보임 ● 광저우항은 홍콩의 우수한 해운서비스업을 십분 활용하여 광저우 항을남중국복합허브항만으로발전시킬것인반면, 심천항은남중국 에서의입지를갈수록잃어갈것으로보임 ● 장기적으로는 부산항의 유럽 항로 편성에 있어서도 광저우 및 홍콩 항의영향력에따라물량변동폭이확대될수있을것으로보이며, 부 산항은 남중국 항만들과 협력관계를 형성해 유럽-남중국-부산항-동남 아/일본의항로배치에더욱신경을써야할것으로보임 [ 출처 : BPA 중국항만월간리포트ㅡ2019년 제1호 ]

● 2019. 3. 3. 요코하마항남쪽혼모쿠부두(南本牧埠頭)에 2만TEU 급MSC의 “MSC ELOANE”가첫입항함. 이는현재까지일본항만에 입항하여하역작업한최대규모의선박임 ● 동 선박은 아시아~북미항로를 오가는 MSC의 「PEARL」서비스 내 일시 기항으로, 북미에서 회항하여 3월 말 다시 한 번 기항하는 것 이후추가기항계획은없는것으로알려졌음(2회기항으로종료) ※ 요코하마항 하역실적은 20피트 및 40피트 컨테이너 280개를 양하 하고, 3개를적하하였음 ● 동 선박은 2016년 삼성중공업에서 건조된 초대형 컨테이너선으로 서 19,500TEU를 적재할 수 있으며, 전장은 400m, 폭은 59m, 흘수는 16m임

(MSC ELOANE / 출처 : Wikimedia Commons)

● 과거 요코하마항에 2014. 5월 기념 기항한 머스크 TripleE (18,000TEU급)와, 2016. 6월 「AE1/SHOGUN」서비스의 “MSC VENICE”(16,653TEU)호가일본에기항한최대선박이었음 ● 특히 여타 일본항만들 중 요코하마항 기항 컨테이너선이 매년 대형 화 추세를 보이고 있음. 혼모쿠BC을 이용중인 COSCO는 아시아~북 미항로의 「CPNW」서비스에 1만TEU를 투입하여 운항 중이며, 혼 모쿠D4에는 CMA CGM이 아시아~남미항로의 「ACSA」서비스에 11,000TEU급, “CMA CGM HYDRA”호를투입운항중임 ● 한편, 남쪽혼모쿠부두에는 현재 Maersk 및 MSC가 북미항로 「TP6/PEARL」서비스에 1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하여 운항 중에있음 ● 요코하마항은 수심이 16m로 2만TEU급 선박 접안에 큰 문제는 없 으나, 서비스를 형성하여 정기적으로 기항하기에는 아직 문제가 있어 2만TEU급 선박의 정기적 기항은 현재로서는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으며, 현재 일본 항만에 원만히 기항하고 있는 최대 선형 은 13,000TEU급임

[ 출처 : BPA 일본대표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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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 STUDY

2019년부산항기항 컨테이너서비스현황분석결과 RESEARCH& STUDY 2019년부산항기항컨테이너서비스현황분석 결과 -부산항기항정기노선268개세계2위-

지역별현황 지역별점유율 일본(27%), 동남아(19%), 중국(17%), 북미 (15%), 유럽(6%), 남미(4%), 인도(3%), 오세아니아(3%), 중동(2%), 아프리카(1%) 순으로높은비중을차지함 ● 일본, 중국 및 남미서안, 중동, 오세아니아 지역 서비스 증가로 부산 항피더네트워크의우수성및남북항로상부산항입지가강화됨 ※ 지난 해와 비교하면 일본(6개), 중국(4개), 남미서안(2개), 중동(1 개), 오세아니아(1개) 서비스증가 일본 동남아 북미 유럽 중동 인도 아프리카오세아니아 남미 0 10 20 30 40 50 60 70 80 ● 동남아지역은 선사합병 및 선사간 서비스 통합운영 등으로 노선 수 감소함 ※ 일본 3개 선사 통합(ONE)으로 서비스 감소 및 국적 선사(HMM, KMTC) 공동운항서비스가조정됨 [ 부산, 상해, 선전항지역별 ‘컨’ 기항서비스현황 ] 부산 상하이 선전

● 부산항에 기항하는 정기 국제컨테이너 노선이 주당 268개로 싱가 포르항만에이어세계 2위기록함 ● 부산항만공사는 2019년 2월 기준 부산항에 기항하는 컨테이너 서 비스현황을글로벌해운물류전문분석기관인알파라이너의데이터를 활용하여분석하였음 ● 선석공동운영, 선복임차는동일서비스로통합하여산정함 ● 글로벌 산정기준을 적용하여 주변항만과의 비교분석 및 부산항 경 쟁력파악가능 ● 종전에는 선사별 자사선 투입 연간 1천 TEU이상 처리선사 대상으 로동일노선의공동운항, 선복임차를선사별로개별집계하여산정함 서비스현황 부산항만서비스개수 선사간 통합으로 인한 정기서비스 개수 감소 에도불구, 부산항기항 ‘컨’ 서비스는총 268개로전년대비 5개증가함 2015년부터 평균 260여개 정기 ‘컨’서비스 유지하여 글로벌 2위를 기 록하고한진해운사태이전수준으로회복 경쟁항만서비스개수 싱가포르(333개), 부산(268개), 상해(256개), 선전(229개), 홍콩(204개), 닝보(170개) 등 경쟁항만 대비 부산항 서비 스수가많으며, 일본지역의서비스비중이상대적으로높음 ※선사간공동운항, 선복공유등은동일노선으로통합산정 (글로벌 산정기준적용, Alphaliner) 년도 2019.1 월 2018.1 월 2017.1 월 2016.1 월 2015.1 월 서비스 개수 268 263 253 268 257 [ 부산항기항서비스현황 (2015 ~ 2019) ] [ 주변항만 ‘컨’ 기항서비스현황 ] -부산항기항정기노선268개세계2위-

[ 부산항지역별서비스현황 ]

지역 중국 일본 동남아 미주서안 미주동안 북유럽 지중해 중동 인도 동아프리카 서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남미서안 남미동안 기타(러시아)

2019.1 2018.1 증감 서비스개수 점유율 서비스개수 점유율

46 73 50 28 13

17% 27% 19% 10%

42 67 58 30 13

16% 25% 22% 11%

4 6

△ 8 △ 2

5% 2% 4% 2% 3% 0% 1% 3% 3% 1% 3%

5% 2% 4% 2% 2% 0% 1% 2% 3% 1% 3%

- - -

5

5

11

11

6 7 0 2 7 9 3 8

5 6 0 2 6 7 3 8

1 1

- -

1 2

50 100 150 200 250 300 350

- -

합계

268

100% 263

100%

5

칭다오

한중팔레파스 요코하마

두바이

광저우

천진 대련

싱가포르

부산 상하이

선전 홍콩 닝보 포트클랑

카오슝

RESEARCH& STUDY 2019년부산항기항컨테이너서비스현황분석 결과 -부산항기항정기노선 268개세계2위-

배 경 주변항만과의환적물량유치경쟁이심화되는 가운데 타항만 대비 부산항 환적경쟁력 현황을 진단·분석하고 부산항 의 경쟁력 강화 위한 대응방안 마련을 위하여 글로벌 해운전문 분석기 관인 Sea-Intelligence와공동으로공동연구를추진함 내 용 항만 경쟁력 요인 9개 기준*을 선정하여 부산 항과주변경쟁항만을비교하여조사하고분석함 ● (*9개 항목) ①환적 하역료 ②항비 ③원양 노선간 연계성 ④원양노 선수 ⑤운송시간 ⑥대형선 기항빈도 ⑦주간항로 이탈수준 ⑧ 아시아~ 북미노선 last port ⑨인트라아시아연계성 결 과 부산항 환적경쟁력을 분석한 결과 전체 9개 항목에서대부분높은평가를받음 - 입지, 인트라아시아연계성, 대형선입항여건등은만점(10점)임 - 선박·화물입출항료와접안료등항비와원양노선연결성은 9점대임 ● 주변항만과비교해볼때부산항은우수한환적경쟁력을보유함 비스로 통합해 제공되는 네트워크이며 그 항로가 시계추 형태를 나타 내 Pendulum Service라고불림 ● 해운동맹 재편, 초대형선 투입 확대 등으로 인한 선사 간 서비스 통 합과조정에도불구하고부산항기항정기조선증가는부산항의연계 성이 우수하고 환적경쟁력이 높음을 드러내며, 향후 선사별 부산항 정 기노선의지속적인모니터링으로부산항경쟁력을지속적으로제고해 나갈계획임 [ 출처 : BPA 마케팅부 ] 부산항환적경쟁력분석결과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기타(러시아) [ 연도별지역별부산항기항서비스현황 (2015~2019) ]

일본 동남아 중국 북미

유럽 남미 인도 중동

10 0 20 30 40 50 60 70 80 90

Jan-15 Jan-16 Jan-17 Jan-18 Jan-19

선사별현황

분석결과 ● 부산항은 2014년이래평균 260여개 ‘컨’ 정기서비스를유지하고 있으며 중국, 일본, 동남아, 북미지역 서비스가 전체 서비스의 78% 차지함. 글로벌 얼라이언스가 집중된 동서항로와 연근해항로의 연계 성이뛰어난것으로분석됨 ● 남북항로의 정기 노선도 지난 해보다 5개 증가하여 남북항로에 있 어부산항입지가강화되고있음을나타냄 ※ (남북항로) 중동, 인도, 남미, 오세아니아 지역 서비스(’18. 29개 ⇒’19. 34개) ● 얼라이언스의 팬듈럼서비스* 운영 증가에 따른 부산항 교차환적 증 대가능성이크다고봄 ※ (팬듈럼서비스, Pendulum Service) 해운정기선의주된항로인아 시아-유럽 노선, 아시아-미주 노선을 각각 서비스하지 않고 하나의 서 ● 총 60개선사가기항중으로전년대비 2개선사증가(국적 15, 외국 적 45개) - 선사간통합등으로기항선사수조정및신규선사(Rizho Haitong) 부산항기항 ● 국적 15개 선사가 129개 서비스를, 외국적 45개사가 127개 서비스 를, 12개서비스는국적, 외국적선사가공동운영중 구분 2019 2018 서비스증감 선사개수 서비스개수 선사개수 서비스개수 국 적 15 129 14 124 5 외 국 적 45 127 44 124 3 공동운영 - 12 - 15 △ 3 총 합 계 60 268 58 263 5

[ 부산항의경쟁력수준 ]

10

TS Handling cost

8

Physical location/ cost of detour

Vessel cost

6

4

2

Intra-Asia connectivity

Transit time advantage

Last port of call advantage for NAM

Direct deep-sea connections

Service frequencies, deep-sea

Vessel size, deep-sea

[ 출처 : BPA 마케팅부 ]

• 11 10

RESEARCH& STUDY

RESEARCH& STUDY 2019년중국항만발전주요쟁점 2019년중국항만발전주요쟁점 1) “미중무역전쟁”의심화

항-미주서안운송흐름에도영향을미칠것으로전망 ● 권역별항만자원통합은각항만그룹의자산규모, 기존기업과권역 별 항만그룹 간의 이익관계 정리 등의 해결과제가 있어 기존에 속해 있던항만산업에게는어려움이자도전이라는것이업계의평가임 ● 중국의 항만자원 통합은 해결해야할 과제가 많지만 전방위적인 통 합이 이루어진다면 물류원가 인하, 물동량을 흡수하여 중국 항만산업 의경쟁력을크게향상시킬것으로보임

● 2018년 중국 항만업계에서 가장 큰 영향을 준 이슈는 ‘미중 무역전 쟁’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부과 발표로 관세 인상 이 전 미주 주요 화주들이 물품 구매·조기 운송에 나서면서 중미 교역 물 량이줄어들지않고오히려미·중간무역시장수요를크게향상시킴 ● 미중 무역 조기 출하의 영향으로 2019년의 중국 항만 교역량의 감 소를 우려함. 최근 조사에 따르면 2018년 중국 항만그룹의 경기는 전 년보다다소둔화되었고, 하반기의항만그룹신뢰지수또한하락했음 ● 특히 심천항을 위주로 한 남방항만들은 타 항만들이 조기운송에 따 른 반사이익을 누린 것과는 달리 ‘미중 무역전쟁’의 여파로 물동량 확 대폭이예년에비해감소하였음 ● 2019년에는 고부가가치 산업 부품, 전자상거래 물품, 경량화 물품 등의수출수요증가로인해총물동량이타격을받을것이라전망함

[ 중국지역별항만자원통합계획 ]

Dalian Yingkou Tianjin-Hebei Liaoning Shandong Jiangsu Fujian Zhejiang Guangdong Tangshan Tianjin Qingdao Lianyungang Yantai Nanjing Suzhou Nantong Ningbo Taizhou Wenzhou Xiamen Meizhouwan

컨테이너�물동량(만TEU) 컨테이너�물동량�증가폭(%) [ 2014-2018 중국항만컨테이너물동량증가상황 ]

12.0%

7000

Guangzhou Shenzhen Zhuhai Qinzhou Beihai Fangcheng

10.0%

6000

Guangxi

8.0%

5000

6.0%

4000

4.0%

3000

3) 항만비용감소절충안모색 ● 2018년 10월 말 세계은행이 발표한 ‘2019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보고서’에 따르면 그간 중국항만의 수출입 절차 시간과 원가에 대한 국제적인 이해부족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순위에서 중국순위가 열세를나타냄 ● 이에 따라 2018년에는 출입국검사검역기관과 세관을 통합하고 세 관-항만연계등수출입절차를최적화해불필요한심사절차를줄이고 조기신고제를확대하는등실효성을높이기로함 ● 2018년중국의주요컨테이너항만들이항만하역료를 20%인하하 였음에도불구하고, 국무원이권고하는비용수준과는아직도 100달러 정도의차이가있음 ● 더이상의하역료인하는상해항, 닝보저우산항과같은중대형항만 그룹이아닌소형항만그룹에겐부담스러운일이기에중국의주요항 만들은행정요금체계의최적화와시장조정의원칙준수에중점을두 고항만경영기업의부담을경감해줄것을국무원에호소하고있음

2.0%

2000

0.0%

1000

-2.0%

0

3Q 14

4Q 14

1Q 15

2Q 15

3Q 15

4Q 15

1Q 16

2Q 16

3Q 16

4Q 16

1Q 17

2Q 17

3Q 17

4Q 17

1Q 18

2Q 18

3Q 18

4Q 18

1Q 14

2Q 14

2) 지역별항만자원통합전면실시

● 2018년 중국 교통운수부는 ‘랴오닝( 辽宁 ), 산동( 山東 ), 하북( 河 北 ), 광둥( 廣東 ), 복건( 福建 ) 성’의항만자원통합작업에중점을두었 으며초상국그룹(CHINA MERCHANTS GROUP, 招商局集团 )이주 도적으로 관리 및 운영하는 ‘랴오닝성’ 항만자원 통합이 가장 주목을 받고있음 ● 랴오닝 항만그룹은 초상국그룹의 막대한 자금과 산업적 이점을 바 탕으로대련, 영구등의항만자원을통합하여최근랴오닝성항만기업 의변화가가속화되고있으며부산항에도영향을줄것임 ● 최근 초상국그룹 항만이 ‘TSR연계 해상-철도 복합운송 유치 확대, 콜드체인, 자동차 전용 터미널 확장’하는 등 대련항을 전문항만으로 발전시키는데 역점을 둘 것으로 보여, 그간 일반화물의 대련항-부산

RESEARCH& STUDY

RESEARCH& STUDY 2019년중국항만발전주요쟁점

5) 해외항만투자협력확대 ● 일대일로 정책 시행 하에, 중국의 항만 그룹들은 해외 항만 투자 유 치를적극적으로추진하고있음 ● 2018년 초상국항만 그룹이 브라질 제2의 컨테이너 항만인 바라나 과항(TCP)지분투자에성공했으며, 중국닝보저우산항도대서양항로 의대표적인환적항만인스페인알제실라스항무국과양해각서를체결 해중국항만들의대서양항로진출을더욱가속화시킴 ● 2019년에도 국제 무역 환경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되지만 중국 항만그룹의세계항만투자는더욱적극적으로추진될예정 6) 해상-철도복합운송인프라구축가속화 ● 2018년 현재 징진지를 비롯한 북중국 지역의 해상-철도 복합운송 은 40%, 장삼각지역 10% 증가하는 등 2018년은 중국의 해상-철도 복합운송사업이가속화되는중요한해였음 ● 운송구조의 대폭적인 조정에 따라 2019년 대형항만들의 철도 화물 운송 비중은 더욱 확대 될 것으로 보이며, 교통운수부는 2020년 중국 의철도화물운송량이 2017년보다 30%증가하도록목표를제정함 ● 또한, 각 지역 정부 또한 철도 집하 운송을 장려하기 위한 다양한 자 금지원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연안 중요 항만의 철도 입 항률을 60퍼센트 이상 증가시킬 전망이며, 이를 위해 2019년에는 철 ● 그리하여대형항만을제외한중소형항만들은기계설비와관리제도 가미흡해친환경정책에의한손해가너무커서 2019년내국가의보 조금확대, 환경개선정책등변화가있을것으로전망됨 4) 친환경요구에따른항만당국의부담증가 ● 2018년한해동안국무원은중점지역항만들의항만설비및차량의 친환경에너지도입을명시하여항만의친환경적변화사항을제시함 ● 특히, 천진( 天津 ), 진황도( 秦皇島 )등의 수도권 북방 항만들은 ‘석탄 의육상운송금지’ 조치와반출량제한으로인해항만생산량, 선박적 재량이모두줄어드는타격을입기도했으나환경보호정책시행하에 중국 주요항만들의 환경정책의 표준이 되는 등 친환경 항만으로 거듭 나는계기가됨 ● 또한 2018년 ‘주삼각, 장삼각, 환발해(징진지)수역 선박 배출통제구 역 시행방안’이 본격 시행단계에 접어들게 되며 선박이 배출통제구역 내의항만에접안시황함유량을 0.5%m이내로제한해야함 ● 이에 따라 유류비 상승, 항만안전과 LNG 등 청정에너지에 대한 선 사들의비용부담이증가하고, 항만당국도친환경요구에대한항만시 설설비및서비스개선에더많은자금이투입되고있음

7) 2019년중국항만발전전망 ● 글로벌무역상황은국가간무역이해관계충돌과지역정치파동으 로 크게 호전되지 못하고 아시아 지역의 경우 ‘한중일 자유무역협정’ 과 같은 다자간 무역 협정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지역별 각종 무역 협정 또한 국가 간 이해관계에 의해 더욱 다양화되고 복잡 해질것임 ● 중국의견실한성장기반과세계경제무역환경의점진적인호전으 로중국의자유무역개혁은여전히긍정적으로진행될것 ● 그러나 항만비용 축소, 친환경 정책 확대, 수출관세환급 등 중국 정 부가 과도하게 추진한 정책에 의해 항만기업들은 3~5년간 조정기를 겪을 것이며, 중국시장이 전면 개방될 시 미국을 비롯한 각국의 무역 우위 품목이 유입되고, ‘무관세 무장벽’까지 더해짐에 따라 미국 등 선 진국기업들이중국투자와대중국수출수요를더쉽게늘릴것임 ● 여러 상황을 종합하면 2019년 중국의 수출입 무역 총액은 다소 하 락할 것으로 보이며, 2019년 중국 항만의 화물 물동량은 여전히 3% 내외의 소폭 증가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이 중 수출입 물동량은 더 낮은 증가속도인 2% 대에 머물 것이며, 컨테이너 무역 증가 속도는 5%이내의저성장구간에진입할것임 ● 품목별로보면 2019년중국항만의석탄과광석제품의수입량이지 속적으로 하락하여 항만 전체 화물 물동량의 증가폭을 낮출 것이며, 이에 반해 LNG를 비롯한 유류 화물 및 관련 제품, 식량, 기계 등의 수 입규모가증가하여중국무역의발전을이끌것임 도 인프라 구축 외에도 상품차 롤링 수송, 풀체인 수송 등 다식 연계운 송시범사업을추진하게될것

[ 출처 : BPA 중국항만월간리포트ㅡ2019년 제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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