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E
로쉬 드 벨렌
MAISON ROCHE DE BELLENE
로쉬 드 벨렌은 천재 와인메이커 니꼴라 포텔 Nicolas Potel 의 와이너리로 , 그 이름은 본 지역의 도시 이름을 따라 지었다 . 니꼴라 포텔은 “부르고뉴의 신성” , “천재 와인메이커” 등으로 불리며 러시안 리버 밸리의 톰 델린저 , 조르주 후미에의 크리 스토프 후미에 , 호주 마운트 메리 와이너리의 존 미들튼 등과 함께 와인을 만들며 노하우를 쌓았다 . 포텔은 “포도밭 관리자보다 더 그 떼루아를 잘 이해하는 사람 은 없다”고 생각하며 , 그들과 함께 양조를 함으로써 떼루아를 표현함과 동시에 포텔의 매력을 잘 녹여내는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 또한 그는 환경문제에 매우 민감하여 2024 년까지 모든 밭을 유기농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 탄소배출을 최소화하는 지속가능한 시스템으로 만듦과 동시에 모든 트랙터와 트럭도 수소차로 전환한다고 한다 . 마지막으로 , 포텔은 부르고뉴 떼루아를 보다 잘 표현하기 위해 2020 년부터 부르고뉴 샤르도네는 기존의 600L 오크통에서 벗어나 3000L 포드르 Foudre 에서 숙성시키며 , 피노 누아는 5000L 삼각뿔에서 숙성시킨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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