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E
DOMAINE VINCENT GIRARDIN
뱅상 지라르댕
뱅상 지라르댕은 19 세의 어린 나이에 본인이 꿈꾸 는 떼루아를 담은 와인을 만들고자 부모님께 물려 받은 2ha 남짓 되는 작은 땅에 동명의 와이너리를 설립했다 . 2000 년대 초에 와인메이커 에릭 제르 망 Eric Germain 을 영입하면서 마침내 뱅상이 꿈꾸 는 와인 스타일을 실현시켰고 , 2ha 에 불과했던 와 이너리는 금세 부르고뉴와 해외에서 명성을 쌓아 꼬뜨 드 본 9 개 마을을 아우르는 크기로 번창했다 .
비록 뱅상은 2012 년에 와이너리를 매각 후 은퇴했지만 그의 유산 은 10 년 넘게 함께 동고동락했던 에릭 제르망이 이어가고 있다 . 제 르망은 원재료에 대한 완벽한 파악만이 고품질의 와인을 생산한다 고 믿으며 70% 이상의 시간을 포도밭에서 보내는 걸로 유명하다 .
뱅상 지라르댕의 포도밭은 화학 제초제와 살충제를 일체 사용 하 지 않고 90% 유기농 , 100% 비오디나미로 포도를 재배하며 , 포 도 수확과 선별 과정을 모두 수작업으로 진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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