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E
DOMAINE RODOLPHE DEMOUGEOT
도멘 로돌프 드모조
1992 년 오뜨꼬트 드 본 , 포마르 , 본의 3ha 밭을 물려받아 와 이 너리를 시작한 로돌프 드모조 Rodolphe Demougeot 는 가족에 게서 완벽한 화학 농법을 배웠지만 , 그것에 반대해 포도밭을 유기농 으로 회복시키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었다고 한다 . 현재 드모조는 “건강한 포도가 맛있는 포도다”라는 신념으로 제초제와 살충제를 포함한 화학 약품을 일체 사용하지 않으며 , 유기농과 비오디나미 농법으로 밭을 관리한다 . 그의 포도는 100% 손으로 수확하며 , 샤르도네와 피노 누아 모두 음력 일자에 따라 중력으로 병입하는 것이 특징이다 .
“좋은 와인메이커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좋은 농부가 되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진 드모조는 , 오늘도 포도밭을 관리하러 나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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