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ing & Operations 부사장 | 스캇 스타우트
Grow 앱 : 성장은 연결에서 시작됩니다!
저는 스마트폰 없이 여행을 다닌 세대입니다. 지도를 펼쳐 길을 찾고, 잘못 들면 되돌아가야 했죠. 멜라루카가 비즈니스를 시작할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가고 싶은 방향은 있지만, 경로가 선명하지 않을 때가 많았죠. 하지만 요즘은 다릅니다. 우리는 GPS 를 사용합니다. 실시간 업데이트, 경로 재탐색, 명확한 안내를 받습니다. 멜라루카 비즈니스도 그렇게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Grow 앱은 우리의 여정을 위한 GPS 입니다. 단순한 방향 제시를 넘어, 실천 가능한 단계별 지침을 제공하고, 관계 형성과 지속적인 연결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마케팅 관점에서 보면, 이는 판을 바꾸는 혁신입니다. P&G, 유니레버, 아모레퍼시픽 같은 소비재 기업들은 광고를 반복 노출해 인식을 만들고 신뢰로 이어갑니다. 구매 전에 브랜드를 최소 7 번 이상 보게 만들죠. 반복 노출은 인식을 낳고, 인식은 신뢰를, 신뢰는 매출을 만듭니다. 하지만 멜라루카는 수십억 광고 예산으로 경쟁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관계로 경쟁합니다. 추천과 후속 관리가 우리의 강점입니다. 팔로업 전화, 전략 세션, 맞춤형 메시지—이 모두는 단순한 광고가 아닌 진정한 관계의 순간들입니다. 이런 접점들이 쌓여 고객은 기억하고 신뢰하며, 다시 주문하게 됩니다. Grow 앱은 고객이 재구매 할지를 추측하는 대신, 먼저 다가갈 수 있게 도와줍니다. 누가 어떤 제품을 써봤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셔널 디렉터 7 앨런 지노는 말합니다. “세차장 안에서도 쇼핑하지 않은 고객 목록을 보고 ‘주문하셨어요?’라고 바로 연락할 수 있어요.” Grow 앱 덕분에 수십, 수백 명과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수동적인 활동에서 주도적인 리더십으로 전환됩니다. 이 앱을 먼저 사용한 리더들은
효과를 직접 체감하고 있습니다. 이그제큐티브 디렉터 4 지니 비크네어는 말합니다: “ Grow 앱 덕분에 홈미팅이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행됐어요. 새로운 파트너들도 ‘생각보다 너무 쉽다’고 말했죠.” 내셔널 디렉터 7 로라 가르자는 “앱 덕분에 재구매 가능한 고객을 확인하고 두 명의 재등록을 도왔습니다."라고 말합니다. Grow 앱은 단순한 알림 도구를 넘어, 잊혀질 수 있는 관계를 다시 잇는 다리가 되어줍니다. 또한 Grow 앱은 다양한 스크립트를 제공해, 막막한 순간에도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줍니다. 약속 잡기, 샘플 공유 등 거의 모든 상황에 맞는 스크립트가 준비되어 있으며, 개인 맞춤 편집도 가능합니다. 이그제큐티브 디렉터 6 앰버 스프링거는 “앱에 지난 5 년간 제가 교육해 온 핵심 내용이 그대로 담겨 있다”고 말합니다. Grow 앱은 목적과 실행 사이의 간극을 메워주는 도구입니다. 제품이 아무리 좋아도 일관된 후속 관리가 없으면 진가를 발휘하기 어렵습니다. Grow 앱은 제품 대화를 유도하고, 경험을 깊게 하며, 재구매로 연결되도록 돕습니다. 이것은 “이웃들의 삶의 향상을 돕는 것”이라는 우리 사명을 실현하기 위한 지금까지 가장 강력한 도구입니다. 여러분이 직접 사용하게 될 그날이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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