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부터 16일까지, 호주 브리즈번에서 출발한 8박 9일 크루즈 패스트 트랙에 다녀왔습니다. 11월의 호주는 초여름 기온으로, 갑판 위로 스치는 바람에서도 남반구의 따뜻한 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은 멜라루카와 함께한 수많은 부부동반 여행 중 세 번째 크루즈 일정이었습니다. 남편이 크루즈의 매력을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온전한 휴식”이라 표현할 정도로 끝없이 펼쳐진 쪽빛 바다와 붉게 물드는 하늘을 바라보며 시 한 권을 읽어낼 만큼 여유로운 시간을 함께 누렸습니다. 크루즈에서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프랭크 회장님이 건강, 관계, 자원, 목적이라는 네 가지 루틴을 삶 속에서 실천할 것을 강조하셨고, 여기에서 제품 중심의 경영철학과 이웃들의 목표성취와 삶의 향상을 추구하는 기업이념을 다시 확실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중간 기항지인 에어리얼 비치의 해변과 전망 좋은 카페, 무료 공공 수영장, 세계 3대 해변으로 꼽히는 섬머 파라다이스 비치와 열대과일 농장 방문도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여행이란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나 자신을 다시 들여다보는 시간입니다. 이번에도 귀한 선물을 받은 잊지 못할 여정이었습니다. 멜라루카와 모든 멜라 가족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정순&권평순 | 내셔널 디렉터 2
현장에서 확인한 멜라루카의 진정성 올해 멜라루카 크루즈 비즈니스 트립은 시작부터 특별했습니다. 회사에서 대형 크루즈를 전세 운영하며 선내 곳곳에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아 ‘하나의 팀’ 분위기를 완성해 주었습니다. 호주 일정 중 에일리비치는 완벽한 날씨와 여유로 깊은 인상을 남겼고, 트로피컬 팜 데이 투어는 현지 문화를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이러한 여행도 좋았지만, 제게 가장 큰 울림은 창립자 프랭크 밴더슬루트 회장과의 만남이었습니다. 그분의 메시지는 멜라루카가 지켜온 가치와 비전을 다시금 확신하게 만들었습니다. 함께한 남편과 새 파트너 부부 역시 이번 출장에서 강한 동기부여를 얻으며 비즈니스의 다음 장을 준비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한국 멜라루카 팀의 세심한 지원도 여행을 든든하게 뒷받침했습니다. 이번 크루즈 출장은 단순한 일정이 아닌, 멜라루카가 왜 ‘꿈을 실현하는 회사’ 인지 보여준 현장이었습니다. 멜라루카는 꿈을 꾸게 하는 회사가 아니라, 꿈을 이루게 하는 회사입니다.
박 선 지 | 시니어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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