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 LIA Jan 2026

평생 잊지 못할, 행복한 호주 크루즈 패스트 트랙에 모녀가 함께 다녀온 김수임입니다. 인생의 즐김에 있어서 최고 행복이 크루즈라는 것을 이번 일정에서 깊이 실감했습니다. 백 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호주 크루즈에 참석한 경험이 제 인생의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여행을 특별히 ‘8년 전 미뤄두었던 모녀 여행의 최고의 보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딸이 20대에 마주한 고민들을 스스로 헤쳐 나갈 용기와 에너지를 얻었다는 점이 가장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혜성과도 같이 등장하신 회장님께서 ‘Resources(자원)’를 강조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들으며 제 안에 아직 꺼내지 못한 자원은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중국 멜라루카 팀의 뜨거운 열정과 팀워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조식부터 드레스 코드를 맞춰 등장하는 모습, 식사 후나 한밤중에도 멈추지 않는 그들의 미팅 문화에서 많은 자극을 받았습니다. 크루즈 안에서는 국적과 언어를 넘어 ‘멜라루카’ 라는 공통언어로 모두가 친구가 되었습니다. 한국 농구팀 전우들, 중국인 탁구 코치님께 딸이 개인 코칭을 받으며 소중한 교류의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이번 패스트 트랙은 “꿈을 가진 이들과 다음 목표로 건너가는 징검다리”였으며 내년 미국 컨벤션까지 도전할 것입니다. 멜라루카와 함께할 제 미래가 더욱 기대됩니다. 이번 경험은 저에게 새로운 출발선이 되었습니다.

김 수 임 | 디렉터 5

외동딸로 자라 결혼하고 엄마가 된 후, 여행을 가도 늘 ‘엄마’의 역할에 집중하느라 한 번도 온전히 ‘딸’의 마음으로 엄마와 시간을 보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8박 9일 출장에서는 처음으로 엄마와 단둘이 깊은 시간을 보냈고, 드레스를 골라 드리고 메이크업을 해드리며 서로 울다가 웃다가 오래 묵어 있던 감정마저 따뜻하게 풀어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놀라웠던 건, 항상 여행만 가면 입술이 트고 배탈이 나던 엄마가 유산균, 효소, 픽퍼포먼스팩을 꾸준히 챙겨 드신 덕분인지 이번에는 몸이 편하다며 한 번도 불편함을 느끼지 않으셨다는 점이었습니다. 엄마는 저와 함께한 따뜻한 그룹의 분위기를 직접 보시고 “이런 분들과 평생 함께하며 많이 배우라”고 응원까지 해 주셨습니다. 이번 여행은 단순한 일정이 아니라, 제가 왜 이 비즈니스를 사랑하고 더 잘하고 싶어 하는지 다시 확인한 시간이었습니다. 멜라루카는 제품을 넘어서 삶의 관계와 시간까지 선물해주는 회사입니다. 이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저는 앞으로 더 많은 분들에게 이 가치를 전하고 더 큰 성장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오 예 림 | 디렉터 4

15 JANUARY 2026

Made with FlippingBook Annual re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