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트레이닝 패스트 트랙의 중요성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이그제큐티브 디렉터 2 이성미 님의 비즈니스 트레이닝 시간이 있었습니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를 거듭 강조하면서 리더의 솔선수범의 중요성과 우리 각자가 그 주인공이어야 함을 강조하셨습니다. 팀원들이 패스트트랙을 통해 성장한 면모를 보여주시며, 결국은 멜라루카가
답이라는 것을 증명해 주셨습니다. 이성미 | 이그제큐티브 디렉터 2
비즈니스 스토리 멜라루카의 역사와 함께 성장하고 포기라는 것을 몰랐던 의지 덕분에 새로운 나를 만나 오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는 시니어 디렉터 2 이희규 님. 14년 만의 승급으로 스스로에게 당당하고 자랑스럽고, 모두가 그의 모습을 보면서 새로운 결심과 용기를 얻을 수 있었던 이희규 님의 스토리는 모두에게 감동이었습니다. 포기하지 말자!! 이희규 | 시니어 디렉터 2
Made with FlippingBook Annual re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