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문입니다. 멜라루카 비즈니스를 키워 나가는 과정에서 7 가지 핵심 사업 활동을 매일, 매주 반복하면 상당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전거를 앞으로 가게 하려면 처음에 페달을 열심히 밟아야 하는 것과 같은 원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자전거에 힘이 한 번 붙으면 어떻게 될까요? 처음처럼 페달을 밟지 않아도 계속해 앞으로 가려는 힘이 생기겠죠? 이런 추진력을 유지하고 도로나 공기로 인한 저항과 마찰력에 대응하려면 움직이는 상태에서도 페달을 꾸준히 밟아 주어야 합니다. 만약 자전거가 멈추게 되면
1. 지속적인 가망고객 명단 작성 2. 약속 잡기(주 20통의 전화 통화) 3. 프레젠테이션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 초인적인 노력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꾸준하기만 하면 됩니다.
4. 전략 세션 5. 성공 축하 6. 패스트 트랙 참석하기 7. 리더의 솔선수범
어떨까요? 멈춘 자전거를 다시 움직이게 하려면 달리고 있을 때 페달을 밟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힘이 필요합니다.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도 비슷합니다. 멜라루카 비즈니스를 예로 들어 볼까요? 비즈니스를 처음 시작하려면 힘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일단 비즈니스가 굴러가기 시작하면 추진력이 생기겠죠? 매일 꾸준히 노력하면 그 추진력을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작은 노력이 모여서 더 큰 효과를 낸다는 점은 자전거를 타는 것과 비슷할 것입니다.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고 모범을 보이면 조직 내 다른 동료들 또한 자극을 받아서 비즈니스를 더 열심히 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매일 같은 수준의 노력을 기울여도 더 큰 결과를 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추진력이 중요한 것도 이런 힘
열정을 이기는 꾸준함 미국의 작가이자 연사인 시몬 시넥(Simon Sinek)은 오늘날의 조직 문화는 열정을 더 선호한다고 주장하면서, 열정은 치과에 가는 것과 같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치과에 내원하면 시간과 장소가 정해져 있고 치과에서 받게 되는 치료 또한 대부분 정해져 있죠. 하지만 1년 내내 양치는 하지 않고 치과만 한 번 다녀오면 우리 치아는 어떻게 될까요? 엉망이 되겠죠? 우리 치아는 하루 세 번 3분 동안 양치질을 해야 건강하게 유지되는 것입니다. 1년에 한 번
동기 부여를 활용하는 방법
꾸준함을 활용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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